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EBS 다큐프라임] 남미·중미·호주·북유럽 등 기이한 조류 수컷들의 간절함 구애 현장 속으로

기사승인 2019.04.15  18:54:00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5일(월) 21시 50분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수컷들 제1부 광기의 세계’가 방송된다. <수컷들>은 남미, 중미, 호주, 북유럽 등 전 세계에서 가장 기이하고 독특한 13종의 ‘조류’를 통해, 암컷에게 선택받기 위한 수컷들의 광기와 간절함, 그리고 성(性)선택이 성(聖)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치열한 진화의 전장에서, 최종 승자로 살아남기 위한 조류의 구애 전략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암컷에게 선택받기 위한 수컷들의 상상을 뒤집는 춤, 연극, 그리고 예술을 만나 볼 수 있다.

많은 동물들 중 조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조류는 가장 복잡하고 화려한 구애방식을 갖고 있는 동물로,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의 역작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 to Sex)’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제1부 ‘광기의 세계’에선 2인조로 구애행동을 하는 뉴기니의 큰극락조(Greater bird of paradise), 발레리노처럼 춤을 추는 꼬리비녀극락조(Western parotia), 몸길이의 2.5배에 달하는 장식깃을 가진 기드림극락조(King of saxony bird of paradise), 날개로 타원을 만들어 춤을 추는 호주의 빅토리아극락조(Victoria’s rifle bird), 몸길이보다 긴 육수(肉羞)를 달고 있는 에콰도르의 우산새(Long-wattled umbrella bird), 연극을 하는 스웨덴의 목도리도요(Ruff) 등을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배우 이혜영씨가 맡았다. 이혜영씨는 “수없이 많은 자연다큐멘터리를 봐 왔는데, <수컷들>의 남다른 관찰과 수고로움,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 감동을 줬다“라며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가장 강렬한 욕망이자 가장 성스러운 욕망인 생명의 성욕을 다룬 EBS 다큐프라임 <수컷들>은 오는 4월 15일(월)과 16일(화) 밤 9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ad45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