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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드웨인 존슨 주연, 쥘 베른 소설 원작 어드벤처”

기사승인 2019.04.15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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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월) 13시부터 14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Journey 2: The Mysterious Island)>이 방송된다. 2012년 1월 19일 개봉된 브래드 페이튼 감독, 드웨인 존슨, 마이클 케인, 조쉬 허처슨, 바네사 허진스 주연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은 네티즌 평점 7.11, 누적관객수 1,149,628명을 기록한 94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이 19세기 작가 쥘 베른의 소설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과 『해저 2만리(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를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과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의 스토리라인과도 밀접하다. 영화는 독특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영화들이 책을 기초로 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데에 반해, 세 작가들이 소설 속에 똑같이 나타낸 기이하고 환상적인 섬에 관한 가설을 토대로 소설 속의 사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영화에 등장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은 숀(조쉬 허처슨)이 며칠 전 밤부터 어디에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를 받게 되면서 시작된다. 양아버지인 행크(드웨인 존슨)와 알 수 없는 부호들을 추적하다가 마침 내 그 뜻을 알게 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자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가 발견된다.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섬 여행 안내인이자 헬리콥터 파일럿인 가바토(루이스 구즈만)와 그의 아름다운 딸 카일라니(바네사 허진스)가 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그들의 여정은 시작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일행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지도에 의하면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폭풍우에 휩싸여 추락한 뒤 도착한 곳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섬 ‘아틀란티스’. 환상적인 생물들과 황금산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이 곳에서 마침내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다니던 숀의 할아버지 알렉산더(마이클 케인)를 만나지만, 그들은 곧 섬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섬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해저 2만리』 속 ‘네모 선장’의 잠수함 ‘노틸러스’ 호를 찾는 길 뿐이다.

세계 문호들이 사랑한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ATLANTIS)’는 대서양 근처에 존재한다고 알려진 미지의 섬으로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최초로 소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갖은 보물과 최고의 자연환경으로 세상 최고의 행복을 누렸으나 교만해진 주민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자 이에 신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섬 전체가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이때부터 ‘잃어버린 대륙’으로 불리게 됐다.

<사진=네이버 영화>

전설로 존재하는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는 대중문학 속에서 인기 있는 소재다. 소설, 영화,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소재가 되어 왔다. 이중에서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리』에 이르러 대중들에게 아틀란티스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역할을 했다. 1921년 자크 페이더 감독이 피에르 베누아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아틀란티스>와 1991년 뤽 베송 감독의 다큐멘터리 <아틀란티스>, 200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등에서 소개된 바 있지만 쥘 베른의 소설 속 아틀란티스를 다루는 실사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이 최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1972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마이애미대학교 범죄학과를 졸업했고, 1999년 드라마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한 영화배우이자 프로레슬링선수다. 영화로는 <정글 크루즈>,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카이스 크래퍼>, <램페이지>, <베이워치: SOS해상구조대>, <쥬만지: 새로운 세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센트럴 인텔리전스>, <모아나>, <패스트 & 퓨리어스: 슈퍼차지드>, <샌 안드레아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허큘리스>, <페인 앤 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스니치>, <지.아이.조 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복수자>, <윗치 마운틴>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3년 제26회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남자버트키커상, 제6대 WWE 트리플 크라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2회, 2001년 WCW 챔피언 1회, 2002년 WWF 챔피언 7회, 2001년 WCW 챔피언 2회, 2001년 WWF 챔피언 6회, 2000년 WWF 로얄 럼블 우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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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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