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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록물고기> “한석규·심혜진·문성근 주연, 삶과 죽음을 초월한 암흑가 러브스토리”

기사승인 2019.04.15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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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월) 10시 3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초록물고기>가 방송된다. 1997년 2월 7일 개봉된 이창동 감독, 한석규(막동), 심혜진(미애), 문성근(배태곤) 주연의 <초록물고기>는 네티즌 평점 8.83을 받은 114분 분량의 느와르영화다.

영화 <초록물고기>는 조직폭력배의 정부를 사랑하면서 그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고, 결국 자신도 두목에 의해 살해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초록물고기>는 막 군대를 제대하고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 오른 막동(한석규)이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는 밤무대 가수 미애(심혜진)를 구해주면서 시작된다. 고향에서 막동을 기다리는 것은 여전히 가난한 집안과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들. 생계를 위해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 다시 모여 사는 것을 소원하며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던 막동은 미애의 정부인 조직폭력배 두목 배태곤(문성근)의 알선으로 주차장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배태곤 조직으로부터 일을 청탁받은 막동은 그 일을 무사히 해치우고 정식으로 조직에 들어간다. 막동은 배태곤에게 충성을 다하는 한편으로 미애와의 사랑을 키워간다. 그때 갑자기 배태곤의 옛 두목 김양길이 나타나 조직이 장악하고 있던 구역을 점령한다. 막동은 마지막으로 배태곤을 위해 김양길을 죽인 후 미애와 함께 조직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마지막 인사를 하러 배태곤을 찾은 막동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배태곤에 의해 숨을 거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한석규는 1964년 서울시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KBS 22기 공채성우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우상>, <프리즌>, <상의원>, <파파로티>, <베를린>, <이층의 악당>,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구타유발자들>, <음란서생>, <미스터 주부퀴즈왕>, <그때 그사람들>, <주홍글씨>, <이중간첩>, <텔미썸딩>, <쉬리>,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넘버 3>, <초록물고기>, <은행나무 침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대상, 2016년 SAF 연기대상 10대스타상,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1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1년 SBS 연기대상 대상, 2000년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인기상, 1997년 제18회 청룡영화상 남자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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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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