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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관련된 민족성, 국민성 특징을 살린 유머와 함께하는 <누구나 다 아는 일본 이야기> 출간

기사승인 2019.04.15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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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누구나 다 아는 일본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역설적인 책 제목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본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일본인의 특성 중 하나가 이중성이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내면으로 품고 있는 속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만으로 일본을 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일본과 관련된 민족성, 국민성 특징을 살린 유머와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일본에서 생활했고 일본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일본인과 교류가 많은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인과 일본 사회를 조명하고, 우리를 되돌아보면서 우리의 가져야 할 자세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금의 한일관계는 최악이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혐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두 나라 사이에는 이전부터 안고 있던 침략 역사에 대한 사죄,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정찰기 레이더 조준 문제 등 끊이지 않고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정치권뿐 아니라 양국 국민들 사이의 감정도 악화되고 있다. 양국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극단적 강경론자들은 단교하자는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이다. 양국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결과가 된다. 어찌 되었든 일본과는 인적 교류, 경제 교류, 문화사회적 교류가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보면 공생관계라고 할 수도 있다. 일본과 교류를 위해서도 알아야 하고 경쟁을 위해서도 그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들이 밉다고 감정적으로만 대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 분석이 필요하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조크를 통해 일본인과 일본 사회를 살펴본다. 일본인과 일본 사회를 우리와 대조하여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저자 이진천은 디씨에스 대표이사(현), 스포츠지도사(족구),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소프트웨어 회사를 경영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전공(IT), 취미(족구) 및 일본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다. 일본에서 생활한 적이 있으며 비즈니스 관계로 일본을 왕래하며 일본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여행과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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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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