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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증인> “정우성·김향기 주연, 무죄입증을 맡은 변호사와 목격자의 소통과 결말”

기사승인 2019.03.23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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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2월 13일 개봉된 영화 <증인>은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129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이 영화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풀어내며 폭넓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한 감독의 작품이다. 반항아 ‘완득’과 오지랖 선생 ‘동주’의 특별한 멘토링을 다룬 영화 <완득이>,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교 폭력 등 관계의 상처를 온기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던 이한 감독은 사건의 변호사와 목격자로 만난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증인>을 통해 진정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영화 제작진은 <증인>이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신념을 지켜왔지만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고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 변호사 ‘순호’. 자신의 출세가 걸린 살인 사건의 변호사가 된 ‘순호’가 사건의 결정적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찾아가며 시작되는 영화 <증인>은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인물이 점차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지우’에게 접근했던 ‘순호’가 순수한 ‘지우’로 인해 오히려 위로받으며 소통해가는 과정은 보는 이의 가슴을 온기로 채운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에 집중하며 소통이 서툴렀던 ‘지우’가 사건의 증인이 되어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를 갖게 되는 모습은 큰 진폭의 울림을 전한다.

영화 제작진은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라는 ‘순호’를 향한 ‘지우’의 질문처럼 영화 <증인>은 타인의 거울에 비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되돌아보게 하며, 마음을 여는 것보다 닫는 것에 더 익숙해져 버린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영화로 새해 극장가를 달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증인>, <인랑>, <그날, 바다>, <경계에서>, <강철비>, <더 킹>, <아수라>, <나를 잊지 말아요>, <마담 뺑덕>, <신의 한수>, <감시자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아레나: 전쟁의 여신>, <검우강호>, <선물>, <호우시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중천>, <데이지>, <새드 무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똥개>, <무사>, <러브>, <유령>, <태양은 없다>, <모텔 선인장>, <비트>, <본투킬>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2017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2016년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13년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배우부문, 2013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본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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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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