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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해줘> “최지우·유아인·강하늘·이솜 주연, 대한민국 남녀의 솔직공감 연애스토리”

기사승인 2019.03.2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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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토) 12시 20분부터 15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좋아해줘>가 방송된다. 2016년 2월 17일 개봉된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주연의 <좋아해줘>는 관람객 평점 8.61, 네티즌 평점 8.21, 누적관객수 848,117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로맨스코미디영화다.

영화 <좋아해줘>는 SNS가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SNS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이뤄나가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좋아해줘>에 등장하는 스타작가와 한류스타, 쉐프와 스튜어디스, 천재 작곡가와 초짜 드라마 PD까지 나이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사랑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SNS다.

박현진 감독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면과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묻어날 수 있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까칠한 스타작가 ‘조경아’(이미연)도 SNS에서는 좋아하는 사진으로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평범한 여자 중 하나일 뿐이고, 세상 다 가진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는 한 때 썸이 있었던 ‘조경아’의 타임라인을 염탐하며 친구 신청을 고민하는 소심한 남자다. 약혼자에게 차이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 줄 술 친구를 찾으려 SNS에 글을 남기는 ‘정성찬’(김주혁)과 현실은 집 잃은 노처녀지만 새로운 연애를 위해 미술관 관람에서 등산까지 도전하며 SNS로 ‘보여주는 삶’을 시도해보는 ‘함주란’. SNS쪽지로 설레는 밀당을 하는 ‘이수호’와 ‘장나연’까지.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좋아해줘>는 이 시대의 SNS 이용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 커플들마다 그들의 연애 방식에 따라 SNS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준다”는 박현진 감독의 말처럼 이들이 SNS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발전시키는지 지켜보는 것은 이 영화의 주요한 관람 포인트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저마다 대처하는 모습이 다른 인물들의 SNS 이용법은 공감되면서도 어떻게 감정이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현진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SNS를 이용하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공감 가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화 <좋아해줘>의 매력을 전했다. 영화 <좋아해줘>는 한번쯤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한번쯤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해봤던 요즘 우리 모두의 로맨스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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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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