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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액츄얼리> “리암 니슨, 휴 그랜트 주연, 19명 주인공들의 옴니버스 러브스토리”

기사승인 2019.03.23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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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토) 9시 10분부터 12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가 방송된다. 2003년 12월 5일 개봉된 리차드 커티스 감독,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로라 리니, 엠마톰슨, 앨런 릭먼, 키이라 나이틀리, 마틴 맥커친 등 주연의 <러브 액츄얼리>는 관람객 평점 9.22, 네티즌 평점 8.98을 받은 130분 분량의 로맨스·코미디영화다. 이 영화는 2013년 12월 18일, 2015년 12월 17일, 2017년 12월 20일에 한국에서 재개봉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19명의 남녀 주인공들의 러브 스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영화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로맨틱한 고백. 사랑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해, 사랑하지만 말하지 못했던 당신을 위해, 사랑에 확신하지 못했던 당신을 위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선물이 찾아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열한개의 다른 사랑이 당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사진=네이버 영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노팅힐(Nothing Hill, 1999)>,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 Diary, 2001)> 등의 로맨틱 코미디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러브 액츄얼리>는 리차드 커티스(Richard Curtis)가 감독으로 데뷔하면서 만든 첫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한데, <로미오와 줄리엣(1996)>, <본 콜렉터(1999)> 등의 연주로 유명한 영국출신 작곡가 크레이그 암스트롱(Craig Armstrong)이 영화음악을 맡았다. 영화음악 ‘Glasgow Love Theme’와 ‘PM's Love Theme’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영화를 로맨틱하게 만들었다.

영화 제작진은 <러브 액츄얼리>가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는 이럴 것이다’라는 흔한 고정관념을 깼다고 밝혔다. 이제 막 부인을 잃은 남자 대니얼과 그의 아들 샘에 대한 이야기는 사랑의 또 다른 이면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이 이야기를 통해 첫사랑에 빠지는 상황 뿐 아니라 마음 속에서 차츰 깊어져가는 사랑의 변화까지 표현해 내고자 했다. 실제로도 아버지인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대니얼과 샘을 창조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내었다고 한다. 그는 대니얼과 샘이 그려나가는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두 남자가 결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새 아빠 대니얼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리차드 커티스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리암 니슨이 맡은 새 아빠 캐릭터는 어딘지 엄숙하면서도 가볍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은 슬프다가도 다시 기쁨의 미소를 짓는 따뜻한 인간미를 잘 살려내는데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말로 이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대신했다.

주연을 맡은 리암 니슨(Liam Neeson)은 1952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976년 연극 ‘The Risen People’로 데뷔했다. 2005년 제16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데저트 팜 공로상, 2005년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으며, 영화 <테이큰> 시리즈부터 <논스톱>, <인천상륙작전>까지 국내에서만 약 1,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액션 장르의 흥행 불패 신화를 지닌 영화배우다. 특히 <테이큰> 시리즈에서 가족을 지키는 전직 특수요원으로 분해 리암 니슨 표 브랜드 액션의 포문을 열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알려져 있다. <논스톱>에서는 비행기 공중 납치 테러라는 추리 액션과 4만 피트 상공, 폐쇄된 비행기에서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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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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