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중앙도서관>
<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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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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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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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지난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1박 2일간 '2019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현장탐장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임진왜란과 남도의 봄'이며 이민웅(해군사관학교) 교수가 현장강연을 맡았다. 탐방지는 목포, 진도, 해남, 강진이었으며, 주요코스로 유달산, 울돌목, 벽파진, 항몽유적지, 운림산방, 녹우당, 대흥사, 다산초당을 탐방했다.

한편 '2019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저명한 인문 학자를 초대하여 탐방 주제와 관련된 특강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현장탐방을 떠난다.

'2019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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