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설현·김남길 주연, 김영하의 장편소설 원작의 범죄·스릴러영화”

기사승인 2019.03.13  13:00:00

공유
default_news_ad1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수) 14시 3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MEMOIR OF A MURDERER)>이 방송된다. 2017년 1월 18일 개봉된 원신연 감독, 설경구, 설현, 김남길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관람객 평점 8.17, 네티즌 평점 7.7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658,589명을 기록한 118분 분량의 범죄·스릴러영화다.

이 영화의 원작은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새로운 연쇄살인범의 등장 이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 반전 결말까지 그간 본 적 없는 흡입력 있는 스릴러 소설의 탄생을 알리며 독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김영하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문체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몰입도 높은 이야기가 극찬을 얻으며 평단까지 매료시켰다.

영화 제작진은 <살인자의 기억법>이 기존에 연쇄살인범을 다뤘던 많은 국내외 장르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그 설정부터 파격적이라고 밝혔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는 은퇴한 연쇄살인범이라는 신선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때문이다. 세상에 불필요한 쓰레기들을 청소한다는 명목으로 오랜 세월 살인을 저질러온 ‘병수’는 17년 전 연쇄살인을 그만두고 수의사로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게 된다.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기 위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녹음하고, 매일의 일과를 일기로 기록한다. 그러던 중 마을에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우연히 마주친 남자 ‘태주’에게서 살인자의 눈빛을 읽어낸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작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이후 속도감 있는 전개로 조각난 퍼즐을 맞춰가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며,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서스펜스를 제시한다고 전한다. 희미해져 가는 기억과 쌓여가는 기록, 망상과 현실을 그리는 ‘병수’의 이야기는 ‘태주’의 등장 이후 급속도로 서스펜스와 스릴을 오가며 거침없이 흘러간다. 한 순간도 방심할 틈을 주지 않고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전개는 “켜켜이 쌓여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뒤가 더욱 궁금해지는 영화”라고 자신한 설경구의 말처럼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주연을 맡은 설경구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살인자의 기억법>,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루시드 드림>, <서부전선>, <나의 독재자>, <소원>, <감시자들>, <타워>, <해결사>, <용서는 없다>, <해운대>, <강철중 : 공공의 적>, <싸움>, <그놈 목소리>, <열혈남아>, <역도산>, <실미도>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남우주연상, 2014년 제13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아시안스타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설현은 1995년에 태어났으며,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한 가수이자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안시성>, <살인자의 기억법>, <강남 1970> 등이 있으며, 수상경력으로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뉴웨이브상,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우리은행 스타상, 2016년 SAF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어썸 신드롬상,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 2015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신인상,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등이 있다.

ad45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6
ad4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set_P1
default_side_ad3
ad44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