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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봄과 한 뼘 사이 “진도군 하조도의 봄, 섬이 키우고 바람이 거들고”

기사승인 2019.03.14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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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4일(목) 21시 30분 EBS1 <한국기행>에서는 “봄과 한 뼘 사이, 제4부 섬이 키우고 바람이 거들고”가 방송된다.

봄으로 가는 길목, 우리는 그 사이에 있다. 살랑살랑 바람 불기 시작하면, 마음 속 떨림 안고 그대에게로 향한다. 활짝 핀 꽃보다 아름다운 아낙네들의 봄 소리, 작은 섬마을 굴 캐는 어머니와 고양이들의 봄 맛, 바다가 보이는 산밭 쑥 캐는 노부부의 봄 향기, 저마다 다르게 맞이하는 봄의 풍경을 찾아 떠난다.

▲제4부 섬이 키우고 바람이 거들고 : 진도군 팽목항에서 30여 분 거리의 하조도. 4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아담하게 사는 섬에 평생 섬을 떠난 적 없는 이만례, 박월채 부부가 살고 있다. 바닷바람 타고 불어오는 쑥 냄새가 봄을 알리고, 부부와 이웃 친구들은 다 함께 쑥을 캐러 간다.

“쑥 냄새가 징하게 나요.”

“징하게 나냐? 나는 맛있게 나는데!”

향기 가득 쑥버무리는 하조도의 봄을 버무린 셈! 맛있게 만든 쑥버무리를 가지고 오늘도 부부는 드라이브를 떠난다. 할아버지가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고 나면 할머니의 마음이 탁~ 풀린다는데. 부부가 평생 섬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날마다 먹어도 맛있다잉~” 9년 전 사업의 실패로 귀향한 김인순 씨의 곁으로 전복 사업을 하겠다고 아들이 돌아왔다. 전복 출하가 한창인 약산도, 아들과 함께한 봄은 더욱 활기차다.

“우리 염소 봄 돼서, 새 풀도 나와서, 잘~ 먹는구먼!” 방목으로 키우는 200마리의 염소들, 겨울동안 지내던 축사에서 벗어나, 들판으로 나섰다. 그런데, 염소 한 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섬마을 해안 절벽에서 염소 찾아 삼만 리, 과연 염소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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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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