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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 “장혁·수애 주연, 바이러스의 감염공포를 다룬 한국영화 첫 작품”

기사승인 2019.03.10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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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0일(일) 22시 55분 EBS1에서 한국영화특선 <감기(The Flu)>가 방송된다. 2013년 8월 14일 개봉된 김성수 감독, 장혁, 수애, 박민하 주연의 <감기(The Flu)>는 네티즌 평점 7.05, 기자·평론가 평점 6.15를 받았으며, 관객수 3,117,859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감기>는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이제껏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혐오감 없이 받아들여 온 ‘감기’가 사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엄청난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의미를 새롭게 반전시키며 충격을 배가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감기>의 바이러스가 전문가들이 인류에게 치명적일 것이라 예상하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 전문가들의 조언과 고증을 거쳐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재탄생 되었다고 밝혔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기침, 홍반, 고열 등을 동반한 이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기>의 대재난은 상상 그 이상의 보다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그려지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진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완벽한 치료약은 사실 상 없으며, 흔히들 감기약이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약들은 실제로는 공통적인 감기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바이러스의 변종과 진화는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껏 발견된 적이 없는 또 다른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온다면 어떻게 될까?

영화 <감기>의 김성수 감독은 치명적 공포에 맞닥뜨린 사람들을 현실감 있게 그리기 위해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서 '나에게 정말 이런 일이 터지면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졌다고 밝혔다. 그 결과 탄생한 <감기> 속 캐릭터들은 스토리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화 속 충격과 감동을 배가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장혁은 1976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SBS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검객>, <보통사람>, <보이스>, <진실금지구역>, <뷰티풀 마인드>, <순수의 시대>, <가시>, <감기>, <의뢰인>, <추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화산고>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2012년 제4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상 대통령 표창, 2011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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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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