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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배우는 읽고 쓰는 즐거움”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저자특강 열려

기사승인 2019.02.1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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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회 마포나비소풍 독서포럼 개최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오는 2월 2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마포구 망원동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제74회 마포나비소풍 독서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독서포럼에는 간호윤 작가가 참석하여 그의 저서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를 주제로 저자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엔터스코리아>

간호윤 작가는 순천향대 국어국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인하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마치고 고등학교 교사를 지낸 뒤 지금은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글쓰기에 천착하며 서울교대, 인하대, 중앙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고전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서에는 『억눌려 온 자들의 존재증명』, 『종로를 메운 게 모조리 황충일세』, 『읽고 쓰는 즐거움』등이 있으며, 전문서에는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 『조선후기 필사본 한문소설집 선현유음』 등이 있다.

자타공인 ‘고전 전문가’인 간호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엔터스코리아>

하필 왜 다산과 연암이냐는 질문에 간 작가는 “연암과 다산 선생 말만 발맘발맘 좇으면 되기 때문이다.”고 답하며 “생각하고 읽기는 다산에게, 사물 보고 글 쓰는 방법은 연암에게 배운다면 지금보다 글쓰기를 잘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간호윤 작가는 고전이라는 말에 독자가 딱딱하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돼 최대한 글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쓰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그의 강연 역시 한시도 지루할 틈 없도록 다양한 고사·비유·작품을 끌어와 흥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이번 강연은 고전을 통해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글을 쓰고 싶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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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id890214@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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